- 총 61회의 현장 방문 및 자문회의 실시
- 종합진단 결과에 대한 조정당사자 의견 수렴
- 삼성전자의 내부 재해관리 시스템에 대한 확인·점검 실시
- 진단기간 : 2016. 11. ~ 2017. 12. (14개월)
- 진단대상 : 5개 사업장(반도체 기흥·화성·온양, LCD 천안·아산)
- 각 팀별 연구과제 토의
-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공정 및 안전보건관리 현황 확인
- 이슈 경과 소개 및 분과별 토론
- 분과별 과제 수행방안 논의
- 옴부즈만 위원 : 이철수 교수(위원장), 임현술 교수(1분과장), 김현욱 교수(2분과장)
- 종합진단팀 : 2개 분과 5개 팀
1분과 (물리화학물질팀) 김치년 교수, 김판기 교수, 김은희 교수
(건강영향조사팀) 박수경 교수, 이 관 교수
(건강체계강화팀) 정효지 교수, 박종태 교수, 오정미 교수
2분과 (조사연구팀) 최재욱 교수
(규정팀) 김 헌 교수
- 삼성전자 내부 재해관리 시스템 강화
- 독립기구인 옴부즈만위원회를 통해 종합진단 및 예방대책 강구
- 3년 간 운영 (필요시 3년 연장 가능)
- 연구과제 총 20개, 연구원 총 41명 규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