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옴부즈만위원회 홈페이지

삼성 옴부즈만 위원회는 삼성전자의 내부 재해관리시스템을 확인‧점검하는 외부의 독립적인 기구로서 삼성전자(주)의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현황 등에 대한 종합진단 및 개선사항 이행점검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 삼성옴부즈만위원회 홈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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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원회 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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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옴부즈만위원회 활동경과

  • 2019

    2019년 12월

    이행점검 보고서 작성 및 공개

    2018년 8월 ~ 2019년 7월

    개선권고사항에 대한 이행활동 점검

    - 총 61회의 현장 방문 및 자문회의 실시

  • 2018

    8월

    종합진단 보고서 작성 및 공개

    4월

    종합진단결과에 대한 보고

    - 종합진단 결과에 대한 조정당사자 의견 수렴

  • 2017

    2016년 11월 ~2017년 12월

    종합진단 활동 수행

    - 삼성전자의 내부 재해관리 시스템에 대한 확인·점검 실시

  • 2016

    11월

   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와 계약 체결

    - 진단기간 : 2016. 11. ~ 2017. 12. (14개월)
    - 진단대상 : 5개 사업장(반도체 기흥·화성·온양, LCD 천안·아산)

    9월

    옴부즈만위원회 및 종합진단팀 전체 회의

    - 각 팀별 연구과제 토의

    7월

    옴부즈만위원회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현장 점검

    -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공정 및 안전보건관리 현황 확인

    6월

    옴부즈만위원회 및 종합진단팀 워크샵 실시

    - 이슈 경과 소개 및 분과별 토론
    - 분과별 과제 수행방안 논의

    1월 ~ 6월

    옴부즈만위원회 구성 및 종합진단팀(전문위원) 인선

    - 옴부즈만 위원 : 이철수 교수(위원장), 임현술 교수(1분과장), 김현욱 교수(2분과장)
    - 종합진단팀 : 2개 분과 5개 팀
    1분과 (물리화학물질팀) 김치년 교수, 김판기 교수, 김은희 교수
    (건강영향조사팀) 박수경 교수, 이 관 교수
    (건강체계강화팀) 정효지 교수, 박종태 교수, 오정미 교수
    2분과 (조사연구팀) 최재욱 교수
    (규정팀) 김 헌 교수

    1월

    조정위원회의 중재로 삼성전자와 가족대책위원회, 반올림이 ‘재해예방대책에 관한 조정합의조항’에 합의

    - 삼성전자 내부 재해관리 시스템 강화
    - 독립기구인 옴부즈만위원회를 통해 종합진단 및 예방대책 강구
    - 3년 간 운영 (필요시 3년 연장 가능)

    10월

    종합진단팀 연구계획 확정

    - 연구과제 총 20개, 연구원 총 41명 규모